최근 업무들을 보면 영수증 관련하여서 업무 처리를 하는 양들이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주변 직원들이 들어오지 않아서 어떻게 보면 제가 해야 할 일들이 아닌데 하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조금 힘든 편에 속한데요 그럼에도 이렇게 영수증 업무를 보게 되면서 좋아지는 것들도 몇개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영어 관련된 부분들이 있는데 이게 또 유익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영수증하고 도대체 영어하고 무슨 상관이 있냐고 궁금해 하실텐데 그래서 제가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전달을 해드리고 있는데요

영수증 업무 처리

사람들이 쓰고 남은 영수증에는 모든게 기록되어있다

제가 업무를 보는 곳들이 주로 외국인 분들이 많이 방문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수증을 보게 되면 영어로 쓰여진 곳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대부분은 한글로 작성이 되어 있지만 아직 몇몇 곳은 대부분 영어로만 표시가 되어 있죠 그런데 이 관련 업무를 보다 보면 제가 직접 방문을 하여서 포스기도 살펴보고 거기서 출력이 되는 영수증 용지에 적당하게 쓰여있는지 점검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날 하루에 만들어지는 영수증을 양을 보면서 이 가게에 대해 어느정도 매출인지 또는 무슨 문제점은 없는지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인데요

중요한 것은 이게 아니라 제가 직접 방문을 하다보면 대부분 가게 사장님들이 외국인 분들이 굉장히 빈도가 높습니다 대부분 어느정도 우리나라 말을 잘 하시기는 하는데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분들은 아니어서 그런지 대화를 나누는 것에 대해서 부담감을 조금 느끼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그렇게 좋지는 않게 되어있는데요 이 영수증을 보면서 그 날 하루의 대해 모든 것들이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갑자기 손님들이 줄어들게 되면 이 원인을 파악을 해서 고칠 점들과 개선을 해야될 것들을 동시에 알려드려야만 합니다 그게 어떻게 보면 제가 하는 일 중에 하나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솔직히 제가 100% 다 해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이곳을 담당을 하는 직원들이 있는데 대부분 담당 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설명을 해주게 되는데 제가 위에서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이쪽 담당을 하는 부서 사람들이 자리를 비운 탓에 제가 이렇게 나가게 되고 있는 것이죠 처음에는 참 불만도 많았습니다 간뜩이나 영어도 잘 못 하는데 왜 이런 부서로 오게 되어서 사람이 고생을 시키는 것인지 그렇다고 하여도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부분들도 아니고 경제적인 여건들도 더 안 좋은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교통비와 식비는 외부에서 거의 쓰기 때문에 다로 지급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제가 사비를 들여서 지속을 해야만 하는 것도 있죠 그런데 또 제가 긍정맨이지 않겠습니까?

외국 사장님들과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

그래서 조금 다르게 생각을 해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외국인 사장님들이 계시면 주로 이 분들은 한국어에 대해서 서툴러 하시기 때문에 제가 알려드리는 방식으로 설명을 드린다고 좀 전에 말씀을 드렸죠? 그렇다면 이분들과 저와 개인적으로 뭔가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지 않을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거기서 힌트를 얻는 것이 저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 그리고 저는 오히려 반대로 외국 사장님들에게 한국어를 알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죠 어차피 부족한 영어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저는 이만한 기회는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것도 없는 지식 배경이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조금은 공부를 해갖고 갔습니다 한 1년 전에 스픽 할인을 받아서 이걸로 공부를 정말 많이 했었거든요 중간에 살짝 포기를 하기는 했지만 지금은 그래도 스픽을 꾸준하게 해보고 있습니다 뭐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하는 것이지 솔직히 다른 직원들은 아마 1주일 한 번 올까 말까 할 것 같은데요 저는 거의 1주일에 4번 정도를 방문을 하고 있으니 엄청나게 열정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튼 그렇게 개인적으로 스픽으로 공부를 조금씩 하면서 외국인 사장님들을 만나게 되었고

제가 영어로 설명을 드리면서 들을 때는 간혹 한국어로 말씀을 하시는 것을 조금은 고쳐 드린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엄청 사장님들하고 친해져서 다른 부서로 가지 말라고 얘기 하시는 분들이 거의 5명이 넘습니다 솔직히 저는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크기는 합니다 제가 이런 점검을 하는데 있어서 꼼꼼하기는 하지만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 부분이 있거든요 그럼에도 남은 기간 동안 스픽으로도 공부 하면서 이 사장님들에게 좋은 기억들이 있기를 바라면서 계속해서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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