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요즘 참 많이 사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은 부분이 하나가 있는데요 바로 영수증에 대한 부분 입니다 요즘에는 시대가 좋아진 것도 맞고 간단히 포스에다가 입력만 하게 되면 자동으로 출력이 되는 부분은 뭐 편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면 이게 과연 필요한 것인가 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다른 업체들과 비교를 해서 조금 이 부분을 정리를 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남기게 되었는데요 다 읽어보시고 여러분들의 개인적인 생각들도 많이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바일 영수증으로 받으면 되는데 왜 굳이
기성 세대들은 기억이 많이 나실겁니다 예전에는 종이에 직접 써서 옷 같은 것을 구매를 하게 될 때 주기도 하였죠 이것을 받으면 내가 언제 계산을 하였고 또는 언제 샀는지 날짜도 나오기 때문에 참 편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떤 시대가 되었을까요? 온라인으로 또는 모바일로 모든 것들을 해결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제가 대표적인 예시를 하나 말씀을 드리자면 각자 집 근처에는 올리브영 한 곳 이상은 꼭 있으실겁니다 이 곳에서 구매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꼭 물품을 받고 나올 때 모바일 영수증 보내드렸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점원 분께서 하시는데요
처음에는 그게 무슨 말인가 싶어가지고 모바일로 확인을 해보면 영수증이 문자로 와있는 것이죠 저는 처음에 이것을 보고 참 올리브영도 환경적인 부분에서도 그리고 이런 불 필요한 소비에 대해서 눈치를 채고 있구나 하여 굉장히 놀랐던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누가 처음 이것을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대단하구나 싶었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물론 저도 이런 경험들이 있었습니다 나름 생각을 하여서 업체에 이야기도 해주고 조언을 해줬지만
그걸 귀찮게 뭐하러 바꾸냐는 사장님들의 말씀을 듣고서 참 아직 우리 시대가 변화를 하려면 멀었구나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몇 수 앞을 볼 수 있는 업체들이 있다는 것에 저는 참 많은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수증이라는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10명이 옷을 샀다고 제가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영수증은 그냥 버려주세요“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몇 분일 것 같나요?
제가 장담 하는데 약 8명 정도는 위에 이야기 처럼 하시고 버리게 됩니다 그런데 더 여기서 알아야 되는 것은 영수증에 뭐가 적혀 있을까요? 각자의 개인 내용들이 적혀 있습니다 이를 우습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요즘이 아니기 때문에 철저하게 파쇄를 해서 버려야 되는데 또 종이에는 잉크가 묻어 있다 보니깐 그것도 안하게 됩니다 여러모로 불편한 상황들이 만들어지고 있죠
이제는 직접 방문하지 말고 온라인으로
어떻게 보면 이번 내용에 핵심적인 부분을 다루려고 합니다 온라인으로 대다수가 구매를 하고 있지만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아직도 직접 방문을 하여서 모든 것들을 찾아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먹을 것이라든지 또는 옷 종류들도 말이죠 저는 이런 아이템들 중에서 옷을 대표적으로 뽑아서 부가적인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참 옷에 관련 된 플랫폼들이 적습니다 많이 없어진 편이죠 그 중에서는 여자 분들의 쇼핑몰은 아직까지 개인이 운영을 하고 있지만 남자 분들과 여자 분들이 공통적으로 이용을 하는 플랫폼들은 전부 회사가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크림이라는 곳을 보면 불과 3년 전에는 아무도 모르는 곳이지만 지금은 뭐 패션의 대명사가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렇게 크림이라는 곳에서 처음에 이용을 하시게 되면 크림 추천인을 알아보시게 되고 일부 품목을 조금이라도 아껴서 살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죠 뿐만 아니라 각자 구매한 내역들에 대해서는 메일로 친절하게 보내줍니다 여기다가 플러스 해서 카카오톡으로도 영수증을 보내주기도 하는데요 크림 이 회사가 얼마나 많은 기회 비용들은 아끼면서 소비자들은 편안하게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저는 이런 부분들이 온라인으로 이용을 하는 게 앞으로 우리에게도 더욱 도움도 되고 많은 환경적인 이점들도 있기 때문에 직접 방문을 하지 마시라고 당부를 드리고 있습니다